여러분의 자산을 소중히 생각하고,
작은 상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부동산업을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중개업을 한지는 17년 됐습니다. 저 또한 분당 근처에 거주하고 있어서, 익숙한 돌고래 상가 쪽으로 자연스럽게 오픈하게 됐습니다.
부동산 중개업이 밖에서 보는 것과는 실제하는 것은 조금 달라요, 머릿속이 굉장히 복잡한 일이에요. 고객들에게 조금 더 좋은 소개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집이라는 것은 한 가정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. 아이들이 크면서 이사를 하고, 아이들이 출가를 하면 다시 줄입니다. 그 가정을 어쩌면 간접적으로 함께 한다고 생각해요. 그런만큼 최선을 다해서 고객님들을 대하겠습니다.